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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joy
https://femjoy.com
Fem Joy! 네가 네 오랜 친구 The Porn Dude에 대한 이 사실을 아는지는 모르겠는데, 난 예술 감정가 같은 거야. 내가 무료 질싸 공유 사이트나 프리미엄 레즈비언 갱뱅을 보면서 맹렬하게 딸치고 있지 않은 순간에 난 인간이 지닌 창조적인 표현 기술과 상상력에 대한 예찬을 한다고. 특히 시각적 미디어에 대해서 말이지. 난 미녀의 예술적인 누드 사진과 아름다운 창녀들이 나오는 에로티카를 좋아해. 그리고 여성의 완벽한 나체를 여러 단계별로 묘사해낼 정도로 수준급으로 제작된 영상들도 좋아하지. 네가 이런 교양 높은 컨텐츠에 관심이 있다면, FemJoy가 네 맘에 들지도 몰라.
FemJoy.com은 마치 아트 갤러리 같아. 다른 점이 있다면 여기에선 네가 좆을 사방팔방으로 흔들어대도 누가 경찰을 부를 일이 없다는 거지. 아마 그래서 하루에 10,000명이나 되는 방문자들을 모을 수 있는 건가 봐. 이건 날 내쫓았던 2급 박물관들의 방문자 수를 다 모아도 이만큼은 안 된다고. 이 사이트는 꽤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왔기 때문에 본인들만의 방식을 정립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어. FemJoy는 2004년부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들의 고화질 누드와 에로틱한 영상들을 제작해왔거든.
홀딱 벗은 화끈한 유럽 모델들
지금 당장 말해줄게. 이 곳의 컨텐츠는 찌들어있는 하드코어 딸쟁이들한텐 별로 어필되지 않을 거야. 내가 이 곳에서 리뷰하는 대부분의 컨텐츠는 최대한으로 노골적이지. 한 구멍에 2개를 집어넣는다던가 네 누나를 따먹는다던가 하면 점수가 더 붙었다고. 이 곳에 있는 컨텐츠는 어떤 현대 포르노와 비교를 하건간에 훨씬 소프트해. 이게 포르노의 정의에 부합하긴 하는지 확신이 안 설 만큼 고상하고, 정제되어 있는 데다가 예술적이라고. '소프트코어'라는 말이 적절하긴 한가?우리는 이것에 대해서 온종일 논쟁할 수도 있겠지만 사이트에 접속해서 본인의 보지를 뽐내고 있는 여자들을 봐. 모두 빽보지를 가지고 있어. 여기에 있는 누드모델들은 대부분 네가 듣도 보도 못했지만 존나게 아름다운 유럽 아마추어들이야. 넌 해변에서 옷을 다 벗고 있는 노출광들과 태양빛 아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녀들, 카메라에 대고 가슴과 보지를 보여주고 있는 귀염둥이들을 보게 될 거야.
게다가 앞에 나와 있는 여자들을 보면 굉장히 몸매 유형들이 다양해. 봉긋한 가슴을 가진 빼빼 마른 여자부터 엄청난 자연 거유를 가진 육감적인 년까지 있다고. 만약 이 페이지에 실리콘 가슴을 가진 여자가 있다면, 아주 수술이 잘 된 거야. 내가 구분을 못 하겠거든. 눈앞에 금발 머리, 갈색 머리, 붉은 머리 여자들이 보이네. 화면 맨 위를 떠다니는 아시안들을 제외하면 모두 백인 여자들이야.
여기에선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프리미엄 포르노 사이트처럼 정액으로 입을 헹군다던가 서로의 똥구멍에 딜도를 쑤셔대는 건 볼 수가 없어. 다른 여자의 얼굴을 깔고 앉은 여자 한 명을 빼고는 모두가 여성의 나체 형태를 보여주는 단독 전시회로 되어있다고. 포즈는 감각적인 데다가 장난기가 넘치지. 게다가 자위행위는 잘 보이지도 않을 만큼 조금만 있다고. FemJoy.com의 강조 방법은 온갖 구멍에 좆을 박아대는 게 아니라 이 섹시한 여자들의 전신미를 예찬하는 방식으로 드러내는 거야.
마치 코스트코에서 에로 누드집을 사는 것 같다
벌거벗은 여자들은 흔해 빠졌어. 내 Amateur Porn Sites 리스트를 확인해보라고. 온갖 여자들이 올려대는 누드 셀카와 펠라 영상, 그리고 그 이상이 있다고. 문제는, 너한테 웹캠이나 폰, 또는 중학교 1학년 때 중퇴했지만 “관찰력은 굉장히 좋은” 남자 친구가 없다면 못 하는 거라고. FemJoy같은 사이트에선 네가 화끈한 여자들과 섹시함을 더 잘 드러내는 수준급 기술을 보기 위해 돈을 낸다고 보면 돼.FemJoy.com의 월 멤버십의 기본 가격은 40달러야. 솔직히 말해서 존나 비싸지. 대부분의 포르노 사이트들은 30달러를 청구해. 심지어 존나 야한 성인 등급의 사이트들도 말이야. 내가 이 리뷰를 쓰는 시점엔 가을 세일을 하고 있어서 15달러로 할인을 하고 있더라고. 다시 청구될 땐 30달러로 말이지. 6개월과 12개월 멤버십은 당연히 훨씬 더 싸.
영상이 굉장히 소프트하긴 하지만, 씨발 세상에나. 여기엔 영상이 굉장히 많아. 기억해둬. 이 사이트는 2004년도부터 운영을 해왔으니 컨텐츠를 축적할 만큼 오랜 시간이 있었다고. 오늘을 기점으로 이 사이트엔 1,650 명의 모델들과 550,000 장 이상의 고화질 사진, 그리고 거의 700편에 달하는 HD 영상이 있어. 다행히 맛좋은 누드를 영원히 보며 찬양할 수 있겠네, 그렇지? 분명히 윤활유 한 통은 오직 교육 목적을 위해서 사용하는 걸 거야.
대부분의 프리미엄 사이트들은 본인들이 가진 컨텐츠의 수를 늘리려고 포토 갤러리를 사용해. 가입 페이지에 사진이 백만 장 있다고 쓰여 있기만 해도 뭔가 좋아 보이거든. 그 사진들이 자동으로 선별된 스크린 샷이어도 상관 없어. 아무도 안 보니까 말이야. 하지만 FemJoy.com은 잘 만들어진 에로티카 사이트이기 때문에, 갤러리 그 자체 만으로도 정말 시선을 끌 수 있다고. 이 사이트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사진들이 대부분 100장 가까이 있어. 게다가 사이트에 있는 영상과 연관이 있는 것도 아니라고.
가입 페이지에는 “하루에 최대 2번의 업로드”라고 적혀있지만 난 로그인을 해서 직접 내 눈으로 보고 싶어. 어떤 사이트들은 코로나 때문에 업로드 스케쥴이 늦춰졌지만 이 사이트는 굉장히 잘 나가고 있어. 현재 매일 새로운 사진 시리즈가 올라오고, 매주 한 편씩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돼.
나체의 여성들을 슬로우 모션으로 보자
FemJoy.com에 최근에 올라온 영상들 중 하나가 바로 Blue By The Lake라는 제목의 단편 에로틱 영화야. 안타깝게도 겨우 7분밖에 안 되지만 뭐, 여기에 있는 영상들은 모두 짧으니까. 그래도 태닝을 한 Katrine Pirs라는 이름의 눈부신 갈색 머리 여자가 출연해. 썸네일이 나한테 Katrine의 영상을 더 보라고 재촉하는구만.영상이 시작되자 Katrine이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채 해변에 있어. 다운 템포 일렉트로닉 음악에 맞춰 슬로우 모션으로 움직이고 있지. 카메라가 점점 샷을 타이트하게 잡더니 서서히 내려가면서, 아직 옷을 입은 채인 Katrine의 몸을 천천히 담아내지. Katrine은 서서히 옷을 벗고 나체가 되면서 사람을 안달 나게 한 쪽 가슴과 다른 쪽 가슴을 번갈아서 살짝 보여줘.
어떤 여자들은 옷을 벗을락 말락 사람을 골리는데 도가 텄는데, 아마 Katrine도 그중 하나일 거야. 하지만 확실히 슬로우 모션도 한 몫하지. 영상 2분 30초쯤엔 Katrine가 다 벗은 상태인데 난 방금 옷 벗는 과정을 10단계로 나눠서 최대한으로 천천히 봤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 그래도 내 좆은 성나있는 데다가 더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Katrine는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넣어서 문지르고, 그다음엔 아름다운 가슴을 만지지. Katrine는 모래에 앉아서 뒤를 돌아보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지. 이 여자는 엉덩이가 아주 죽여줘. 다리 사이로 보지가 살짝 보일 때는 특히 더.
배경에 깔리는 음악은 분위기 있는 데다 슬로우 모션 영상에 잘 어울려. 내 마음에 진짜 들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말이야. 여기엔 보통 포르노와 다르게 대사도 없고, 평범한 신음이나 비명, 속을 긁으면서 내는 소리나 헐떡임도 없어. 얘넨 그 공백을 다른 걸로 좀 채워야 할 것 같아.
소프트하지만 섹시하다
영상은 Katrine의 얼굴을 클로즈업하고 FemJoy의 저작권 공지가 나온 후에 끝나. 살짝 바가지를 썼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 난 해변에서의 촬영을 보면서 몇 초 정도 좆을 흔든 것 같은데 엔딩이 너무 이른 느낌이야.난 FemJoy에서 아주 약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은 포르노 스타들 중 한 명인 Piper Fawn의 영상도 한 번 봤어. Katrine의 영상보다 더 짧은 데다 슬로우 모션이 대부분인데도, 오히려 볼만하다고 느껴지더라고. 아마 Piper가 카메라 앞에서 보이는 편안함의 정도랑 관련이 있나 봐. Piper의 능력이 정말로 통하더라고. Piper는 머리를 빗는 것도 섹시하게 보일 수 있게 하는 데다 뒷치기 자세로 머리를 뒤로 넘기는 건 진짜 존나게 꼴리더라고.
난 영상을 몇 개 더 확인해봤는데, 아마 Katrine의 영상이 특히 좀 별로인 예시였나봐. 하지만 잘 만든 영상에서도 형식이 그닥 바뀌지 않아. 이건 아름다운 유럽 여자들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슬로우 모션 영상이야. 영상들은 굉장히 빨리 끝나더라고. 영상이 오랫동안 딸딸이를 칠 수 있을 것 같은 딸감의 분위기를 낸다는 게 아이러니 했어.
FemJoy.com이 모든 사람이랑 맞진 않을 것 같다는 말은 아무리 해도 부족해. 만약 네가 하드코어 포르노를 찾고 있다면, 내 Premium Porn 리스트에 있는 어떤 사이트라도 이 사이트보단 훨씬 네 취향에 맞을 거야. 이 사이트는 나체의 여인을 감상할 줄 알고, 이들의 예쁜 얼굴과 흠잡을 데 없는 가슴, 핥고 싶은 보지를 사방팔방 튀어대는 정액 없이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성인물이야. 만약 네가 Playboy처럼 옛날 느낌의 소프트한 에로티카를 좋아하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유럽 모델들을 좋아한다면 이 사이트를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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