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개 모든 사이트 보기 Banned Stories:
Banned Stories
https://bannedstories.com
난 SNS에 몇가지 불만이 있어. 하나는, 내가 SNS의 인플루언서를 보고 딸치는데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거야. 예를 들면 관심종자년들이 새로 산 옷이나 스타벅스 제품을 자랑할 때 말이야. 심지어 대부분 노골적으로 야하지도 않다니까! 게다가 내가 조금이라도 이상하게 굴면, 거의 모든 플랫폼에서 차단을 먹게돼. BannedStories에 있는 여자들도 같은 생각인가봐.
BannedStories.com 은 인스타그램이나 스냅챗의 섹텐 오른 버전의 프리미엄 야동 싸이트야. 링크된 페이지를 열면, 부메랑처럼 계속 반복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영상 클립이 보여. 입술을 쭉 내민 멍청한 표정의 여자들 대신에, 가슴을 드러내고, 팬티를 벗은 채 발기된 좆을 타고있는 여자들이 보일거야. 꽤 잘 먹히는 전략같다고 느낀게, 새로 만들어진 사이트인데도 한 달만에 벌써 조회수가 30만건이나 되더라고. 네가 좋아하는 유튜브 걸레는 구독자 수가 몇 명이나 된다던?
리얼 걸레들을 위한 SNS
난 내가 SNS에서 보는 걸레들, 예쁜 여자들, 그리고 파더 컴플렉스가 있는 십대들이 지들 고양이 사진 대신에 지들 보지나 찍어올렸으면 좋겠어. 그런 일은 거의 없지. 대부분의 플랫폼이 음란물들에 눈쌀을 찌푸릴 뿐만 아니라, 성적으로 자유로운 인터넷 문화가 모든 여자애들을 다 걸레로 만든 건 아니거든. 적어도 아직은.어느 야동 사이트를 가던 출렁이는 젖들과 탐스러운 엉덩이들을 보는 그 순간, 너도 모르는 사이에 네 뇌가 탄력적인 살덩이들을 바로 인식하고 성기로 피를 보내. 네가 마침내 그걸 알아차린다면? 뭐, 너희같은 야동광들이 진수성찬을 맛보는거지.
BannedStories에 있는 이쁜이들은 페이스북에서 보는 그런 흔한 걸레가 아니야. 싸이트 첫 화면부터 지안나 디오르가 윗옷을 내려 자기 젖꼭지를 보여주고, 엘리자 이바라가 셔츠를 올려서 그 완벽한 젖통을 드러내는 걸 볼 수 있다고. 바이올렛 스타는 자기가 손딸을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고 있고, 알렉스 콜이 좆에 올라탄 채로 카메라를 보면서 웃고 있지.
내 취향은 약간 반반이야. 카메라 앞에서 떡쳐본 적 없는 안 유명한 아마추어 관종년들을 보고 싶은 반면에, 한 편으론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섹스에 도가 튼 여자들이 구멍을 쑤셔지는 걸 보는데 환장하기도 하지. 다행히 BannedStories가 넘쳐나는 프로 걸레들과 SNS에서 볼 수 있는 가식없이 재밌고 노출증에 걸린 여자들 사이의 갭을 좁혀줘.
인스타 보면서 딸치는 것 보다 낫다
싸이트 첫 화면에 무료 프리뷰가 몇 개 있길래 가입창에 들어가기 전에 몇 개를 봤어. 스냅챗 스토리처럼 짧은 영상들을 틀어주는데, 스냅챗과 다른 점이 있다면 좀 더 노골적으로 떡을 친다는 거지. 이 여자들은 야동배우인 것 같은데, 구성 때문에 엄청 리얼하고 실제인 것처럼 느껴져.지안나 디오르를 예로 들면, 보지에 좆이 박히면서 “날 걸레처럼 박아줘!”라고 말하는 몇 초짜리 영상이 나와. 야한 셀카를 찍으면서 옷을 벗고 앞으로 어떤 섹스를 할 건지 얘기하지. 걔가 전동 스쿠터를 타고 길가를 내달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다음엔 자지를 빠는 모습을 보여줘. 실제 신인 야동배우의 하루를 보는 느낌이라니까.
그건 내가 얼마를 내면 되는지 궁금해하기 충분한 영상이었지. BennedStories.com은 가격을 알려주기도 전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비밀번호를 만들게 해. 가격은 한 달에 15달러인데, 요즘 대부분의 야동 싸이트 가격의 반 값밖에 안 되고 멤버쉽 기간은 더 길지.
이 싸이트를 폰으로 보는게 얼마나 좋은지는 말할 필요가 없어. 첫 페이지에 “스마트폰으로 보시면 더 좋습니다”라고 써있는데, 진짜야. 아직 앱이 따로 있지는 않은데, 구글과 애플이 공식 스토어에 포르노를 올리길 반대하는 걸로 봐서 아마 만들어지지도 않을 것 같긴 해. 그래도 폰에 구성을 최적화해서 포르노 버전 소셜 미디어를 잘 흉내냈어.
스냅챗에 올리기엔 너무 야하고 핫함
BannedStories의 모바일 버전에 그렇게 많은 노력을 쏟아서 때깔을 냈는데도, 전체화면 기능은 아직 완벽하진 않아. 사실 내 노트북으로 리뷰하려고 보니까 접속이 약간 어렵더라고. 만약 직장에서 네 컴퓨터로 웹사이트를 보면서 딸치고 싶다면, 창을 작게 띄워서 폰으로 보면 어떻게 보일지 미리 실험해보는걸 추천해. 뭐 아예 똑같진 않겠지만.이제 내가 로그인을 했으니, 이 싸이트가 총 몇 편이나 소장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겠지.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 내가 이 글을 쓰는 지금, 단지 18개만 있었을 뿐이야. 매주 업데이트 하겠다고 약속을 했으니, 그 플랜을 지키기만 한다면 카탈로그가 멋지게 채워질테지. 아마 한 달에15달러밖에 안 나가는 이유가 이것 때문인가봐.
멤버쉽 페이지에 가득찬 반복되는 썸네일은 영상을 클릭하기도 전에 내 좆을 발기시키고 젖어들게 하기 충분했지. 싸이트는 여자애들이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고, 딱딱한 좆에서 나온 액을 빨아대는 여자애들 영상을 인기 영상, 최신 영상, 모든 영상으로 나눠서 보여줘. 리브 와일드가 후배위로 떡치면서, 전자담배인지 그냥 담배인지 모를 연기들을 입으로 빨아댈 때마다 눈이 훼까닥 돌아가는 영상이 반복되지.
전형적인 프리미엄 야동 싸이트에서 볼 수 있는 썸네일처럼 제목이나 설명, 영상 길이 같은건 안 나와있어. 얼마나 소셜 미디어를 열심히 따라했는지, 네가 확인할 수 있는건 여자의 이름이랑 조회수 뿐이야. 여자에 대한 정보는 @KiaraCole, @MackenzieMoss, @GabbieCarter 이렇게 써놓는 방식을 고수하는 중이야.
이 반복되는 썸네일들은 구석자리에 각각 다운로드 버튼이 있어. 많은 프리미엄 야동 싸이트들이 다운로드를 막아두기 때문에, 최신 포맷이 이런 서비스를 포함시켰다는 것에 많이 놀랐어. 웹사이트가 점점 더 마음에 드는구만...
새로운 스타일의 일인칭 시점 야동
난 야외에서 하는 변태 플레이에 환장하는 사람이라, 릴리 아담스가 사람으로 가득 찬 주차장에서 자기 젖가슴을 드러내고 있는 썸네일에 눈이 갔어. 발랑 까진 행동을 하는 것 치고 너무 순진무구한 눈을 하고 예쁘게 웃고 있더라고.금지된 이야기(banned story)는 릴리 볼링이 홀딱 벗은 채로 침대에서 따먹히는 씬으로 바로 시작돼. 그래, 이런게 바로 인트로지! 인트로가 끝난 다음엔 릴리가 오락실에서 농구게임을 하고 상품권을 따는 장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진행돼.
보통 웹기반의 영상 플레이어에 있는 앞이나 뒤로 넘기는 기본 기능 대신, 여기서는 영상들 사이만 왔다갔다 할 수 있어. 영상들이 스냅챗에 있는 스냅보다 훨씬 길긴 하지만, 사정 장면이나 시트가 흠뻑 젖도록 분수를 내뿜는 장면을 반복해서 보는데엔 불편하지. 다운로드 기능이 있어서 다행이야.
영상 앞부분의 캐쥬얼한 느낌이 정말 카메라맨이 이 계집애를 처음 만났다고 느끼게 해. 전형적인 야동 설정이랑은 다르게, 소셜 미디어처럼 짜놓은 구성이 그 느낌을 훨씬 리얼하게 하는 것 같아. 발정의 끝을 달리는 SNS같이 느껴진다니까.
얼마 안 지나서 릴리가 훤한 대낮에 가슴을 훤히 드러내고 밴을 타고 있는게 보여. 아니, 유리는 썬팅도 안 되어있다니까! 이 년이 완전 미쳤거든, 그러니까 주차장에서 얘가 치마를 들춰올리고 빽보지를 따먹히는 걸 보더라도 놀라지 마. 사람들한테 들킬까봐 살짝 걱정되는지 주변을 살피면서 킥킥 대는게 그렇게 좋더라.
BannedStories.com에서 매주 업데이트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일인칭 시점 야동들은 현대 SNS의 노출증과 변태적 야동을 잘 섞어놓은 듯 해. 야동 전문 배우들이 찍은 기획 영상인데도, 실제처럼 생생한 아마추어 야동을 보는 것 같이 느껴져. 이 웹사이트는 폰으로 보면 실제 소셜 미디어처럼 보이는데, 인스타그램에서 보는 그 어떤 것보다 딸치기엔 훨씬 꼴리지.
- 스냅챗 스타일의 잘 빠진 야동
- 최상의 야동 신인 배우들
- 주간 업데이트
- 다운로드 기능 제공
- 큰 화면으로 보면 어색함
- 새로 만들어진 사이트라 영상이 적음